제3자는 이제 그만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y Hella


짧게 쓰겠습니다.

본 사건의 최종적 당사자는 저, Hella, stcat 이외의 몇 명 되지 않습니다. 특히 "Hella"님의 경우 직접당사자는 저와 stcat님 뿐입니다.
사건을 지켜보신 여러분이 한 사람에게 어떠한 감정을 품는 것은 제가 관여할 문제는 아니나, 이런식으로 직접 피해를 입히는 것은 일단 위법입니다. 지금 Hella님에게 돌을 던지는 여러분이 분노하셨던 것과 똑같이, 다른 사람들도 여러분들에게 분노할 것입니다.

공격과 비방, 트랙백으로 전파되는 수많은 "분노의 전파"도 이제 그만 둬 주십시오. 저는 충분히 이 블로그에서 제가 알고있는 사실과 저의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를 변호하고 있으며, 제 개인적으로도 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당사자 이외의 제3자 분들은 이제 물러날 때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거의 일주일을 꽉 채울 정도의 이번 사건이, 생업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시련을 가져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분노도 모두 저의 것이며, 결국 저를 지켜야 하는것도 저 자신입니다.

사건의 경과, Hella님의 사과와는 상관 없이, 지금 손에 돌을 드신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제3자는 이제 그만 뒤로 물러나 주십시오. 제 권리는 온전히 저의 것입니다.

제엠
by 제엠 | 2009/05/17 01:55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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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왼손 at 2009/05/17 08:42
존나 안타깝지만 이미 댁은 그들에게 아오안, 굶주린 하이에나들이 과연 하지말라고 안할까
뭐 슬슬 끝물이니 이제 다 사그라들거임 코리안 냄비근성 ㄲㄲㄲㄲ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7 14:56
그러게
Commented by 리르 at 2009/05/17 13:46
애 엄마가 경찰한테 죽어서, 그래서 시민들이 열받아서 몰려가는데 애가 진정시킨다고 시민들이 진정될까.

...이건 잘못된 예인가... 뭐 여튼 이 상황하고 비슷하다는거, 이런글 나와봐야 사태를 진정시킬순 없다는거.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7 14:56
그 애 엄마가 나라니까
Commented by 리르 at 2009/05/17 15:40
아니 그런걸 떠나서 이미 말릴수 없다는거.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7 15:44
그러게요
Commented by stcat at 2009/05/17 19:17
애엄마는 처음부터 아오안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7 20:06
설레였잖
Commented by 지나가는 at 2009/05/18 17:03
제엠님 지못미... 그런데 사실 제엠님이 관심을 못받는 사실도 당황스럽긴 합니다; 이해를 해보자면
제엠님 건이 헬라라는 잠재적 위험인자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불안감에 딱 넘칠만큼의 물 한잔 역활을
했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협박이라니 협박이라니 그놈의 편집광 로그수집가 여사가 친히 김스캇님과
수시아가 아웅다웅하는데 집에서 잠자던 배재대생 제엠님을 후려쳤잖습니까.
현상황은 제엠님에 대한 동조보다는 헬라에 대한 공포가 더 크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집에서 잠자던 배재대생이 자기가 될지 누가 어떻게 안답니까...

그나저나 큰일 겪으셨네요. 마음 상할일이 많으셨겠지만 털고 일어나시길.
Commented by 지나가는 at 2009/05/18 17:11
작년에 망콘콘 작살날때도 망콘이 잘못한건 맞는데 애를 잡는거나 작살내는 방식이...
제 3자로 구경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로그 모으는 헬라씨같은 사람하고는 상종을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를 만들었죠. 헬라씨와 헬라씨 추종자들의 사람 보내버리는 낚시스킬과 언론 플레이는
마치 괴벨스의 재림을 보는듯 했고 말이죠.

뭐 망콘의 사람 까기 스킬은 헬라한테서 배운 3류 원숭이 흉내에 불과하다고 진심으로 감탄했고
투사 드립으로 아무한테나 마구 공격들어가는거 보니 사실 좀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자제 요청을 못
들어드리는거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8 18:12
먼저 생각해주시는것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도 제 나름대로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큰 심려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감사감사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8 19:30
그리고 타인에 대한 분노는 여기까지만. 더 이상 하는 건 서로 좋지 않을 듯 하네요
Commented by 니미츠 at 2009/05/18 17:40
그런데 정확히는 물의를 일으키신게 아니잖나요;
위에 보니 잠자던 배재대생 꼴이 제엠님 아니신가... 죄송하실게 있겠습니까. 이번 일 그래도
잘 해결되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자제가 안되는건, 헬라와 제엠님이 거꾸로 됬을경우 헬라가 관뒀을
가능성은 0%라는 거지요.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8 18:11
맨 첫줄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는 제 글이 아닙니다. 이글루스에서 트랙백 걸때 자동으로 원문 제목을 가져오더군요. 이거 좀..
Commented by 니미츠 at 2009/05/18 18:42
헉; 잘못봤군요.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8 18:16
다들 왜 지금 모든게 해결됐다고 착각하는거지?
Commented by 니미츠 at 2009/05/18 18:43
헬라가 사과문이라고 저렇게 쓰고 제엠님이 자제해 달라고 그러셔서 그렇게 착각하는거 아닌지...;
사실은 저도 착각했네요;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8 18:52
아마도 그러겠죠.
Commented by 리르 at 2009/05/18 23:17
헬라는_몰락했는데_여기는_양들이_뛰어노네.jpg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9 09:12
웬 양
Commented by 블랙라군 at 2009/05/19 00:34
제엠은 존나게 까이고 이제 또 다른싸움이 시작되는데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9 09:13
저 딴데서 또 까이고 있음? 헐 ㅠ
Commented by 블랙라군 at 2009/05/19 13:03
헉 잘못말함

묻히고임 ㅋㅋ
Commented by 제엠 at 2009/05/19 19:39
놀랐음
Commented by 지나가다 at 2009/05/21 19:21
죄송하지만 이번 사태는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명백한 특정 블로그의 다수 글들에 대하여
명백하게 비겁한 추천을 행사한
정체성없는 유령과 무책임에 의존이던
비로긴 당사자가
천부당만부당한 가해자임을
냉철하게 직시해야 합니다.

상황 파악의 미묘한 차이로 말미암아
서로 본질이 어긋나는 빈틈으로부터
익명의 사각지대로 안빈낙도스럽게 숨어서
의외로 횡재한 영웅심리껏 비열하게 웃고 있을
그 안빈낙도 수혜자를 용서해서는 안되는 불행한 사태입니다.

선의의 나머지 분들은
이른바 떡밥에 된통 걸려든
엄연한 불의의 피해자들일 뿐입니다.

숨어서 안빈낙도스런 가해자에게는
슬쩍 면죄부가 되어 버리는 양상으로
피해자들끼리만 참담하고 처절하게
물고 물려 버린 이런 비극적인 전개가 매우 개탄스럽습니다.

저같은 비로긴자의 이름으로
뜻하지 않은 유탄의 깊은 상처와 치명상을 당한 분들께
치밀어 오르는 분노의 동병상련으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paramore at 2009/06/23 02:44
제...제엠...지나가다 들립니다

제....제엠.... 제일 큰 피해자 이면서 이 무슨 숭고한 오오오 부처님 반토막

오...오오 제..제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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